[일요신문] 대구시와 서구청은 지난 3일 목요일, 자립을 준비 중인 저소득 무주택, ‘미혼 한부모’ 및 ‘부자’ 가족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주거지원 사업인 ‘다원패밀리 하우스’ 1호 입주 세대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화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대구시와 서구청 관계자, 운영기관인 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에서 자립의 꿈을 키우는 미혼모 가정을 응원했다.
또한,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에서는 이번 입주 세대에 가전제품(세탁기 60만 원 상당)을 후원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1호 세대로 입주하게 된 이모씨는 “주거지 마련이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배려해 주신 덕분에 딸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가 생겨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원패밀리 하우스는 2호 세대가 9월 중 입주 예정이며, 올 연말까지 대구 전역을 대상으로 20가정을 주거지원 할 예정이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전화 : .355-8042)로 하면 된다.
이동주 기자 ilyo88@ilyo.co.kr
대구시 저소득 무주택 미혼 한부모 및 부자가족 주거지원 1호 세대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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