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둘째 딸 유진 씨(26)가 현대카드 경력직으로 입사했다.
최근 현대카드는 정 씨가 이달 1일부로 경력사원으로 입사, IT 관련 부서인 UX(사용자경험)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경영수업 등의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입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씨는 정 부회장과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 사이에 태어난 1남2녀 가운데 둘째다. 정명이 고문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둘째 딸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한 매체에 “소탈한 성격으로 다른 직원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업무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임수 기자 i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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