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 목포시는 제7회 목포시장기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2~23일 목포실내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목포시와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맹경기단체의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는 생각! 체육은 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동을 통한 사회적응능력 배양 및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개회식은 22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각계 주요인사를 비롯해 선수, 임원,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17개 종목으로 골볼, 보치아 등 15개 정식종목과 후크볼, 승마 등 2개 체험종목이 각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장애인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데 도움이 되고 비장애인과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목포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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