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남 영암 소재 오리 농가 인근에서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또 나왔다.
전남도는 지난 18일 AI(H5N8형)가 발생한 영암 신북 오리농장으로부터 3km 내에 있는 다른 농장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의심축 발생 농장 2곳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예방 차원에서 두 농가에서 사육 오리 7만 마리를 매몰 처리했다.
또 가축방역관과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파견해 이동 통제,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전남도는 추가로 나온 AI 감염 의심 오리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고검사 결과는 30~31일 나올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도축 출하 전 검사에서 AI 항원(H5N8형)이 나온 전남 나주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