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경북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관장 김해경)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1기 ‘학교 밖 역사이야기’를 시작한다.
수강대상은 관내 5개 중학교의 1~3학년 40여명으로 3~7월까지 매월 1회(셋째주 토요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진행한다.
먼저 문화해설사와 함께 전시실을 관람하면서 경산의 자랑인 원효․설총․일연의 위대한 업적과 사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삼국유사 북아트, 삼성현 어록 캘리그라피, 화왕계 꽃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실습을 가진다.
김해경 관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대상이 관내 중학생들인 만큼, 지역 청소년들이 경산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삼성현역사문화관은 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박물관 고유의 교육기능을 점차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ilyodg@ilyo.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