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유정 인스타그램
1일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촬영 낼 드디어 별난가족 첫방이네요 유나의 거리 이후 참 먼길을 돌아왔네요 그래도 잘 견뎌 즐겁고 유쾌한 작품 만났습니다 언제나 처음은 설레고 긴장도 되고 예민도 해지고 하는데 사람들과 손발 잘 맞추어 좋은 작품 탄생 되리라 믿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힘써주는 모든분들 화이팅 하시구 힘들어도 서로 위로하고 다독여 주며 즐겁게 일하길 기도합니다 내일 첫방때 만나요 5월2일 kbs 1번 저녁 8시20분에 별난가족 별난 사람들 내일 만나요! #별난가족#설공주#촬영#드라마#kbs#첫방#야외#주일#감사#”라고 덧붙였다.
서유정은 KBS 새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에서 설공주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2이 첫방송에서 서유정은 짧은 출연이었지만 예전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