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소율 인스타그램
28일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기회를 주세요.....승요정섭이도 기 빨린 오늘경기....쿠으으으으..다음주 고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친구들과 직접 야구장에 찾은 모습을 담고 있다.
앞서 신소율은 관중석에 앉아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
또한 여러 방송에서 “야구 관람이 취미이다. 이를 함께 할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