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아인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백상예술대상 시상으로 화제가 된 유아인 근황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5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를 볼 수 있는 테라스에서 ‘셀카’를 찍는 유아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아인은 SBS ‘육룡이나르샤’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해 왔다.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유아인의 모습에 “휴식을 취하는 것이냐”며 “여전히 잘생겼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3일 진행된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