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3일 오후 6시께 대구시 중구 교동네거리 인근의 한 5층 상가건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내부 2800여㎡를 태운 뒤 4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상가에 있던 수십 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건물 4층 당구장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또 건물 지하 1층에서 차량 3대의 주유구가 열린 채 방화를 시도한 흔적이 발견됐다.
이 건물은 학원, 사무실, 당구장 등이 입점해 있는 곳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숨진 남성에 대한 신원 파악을 하고 있다.
skaruds@ilyodg.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해외대학 연수 기회 ‘경기청년 사다리’ 5,250명 몰렸다
온라인 기사 ( 2026.03.31 14:5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