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영천교육지원청과 성덕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업무협약을 통해 2010년부터 시작돼 6년째 맞벌이 가정, 전자기기 과다 노출 등으로 인해 시력관리가 소홀한 학생을 대상으로 단순 안경지원 뿐 아니라 참여학교 순회방문을 통해 사후관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안경테 선택 및 피팅작업 시 대기시간을 활용해 응급구조과와 연계해 가정에서나 일상생활에서 위급상황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응급처치교육(심폐소생술)과 응급구조대원들의 역할 및 필요성을 깨우칠 수 있는 교육이 실시됐다.
김성호 교육장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앞으로 꿈을 향해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건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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