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백20㎚ 크기의 몸체 표면에 많은 수의 곤봉 모양 돌기들이 태양의 코로나같은 모양을 형성해 코로나 바이러스란 이름이 붙여졌다. 1937년 닭에게서 처음 발견된 이후 개 고양이 소 등 동물들에게서 많은 종류가 발견되었다. 이들 바이러스는 동물들에게서 각각 호흡기와 소화기계 질환을 일으키며 동물용 백신이 개발돼 있다.
사람에게 감염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두 종류만이 알려져 있다. 흔히 감기나 인두염을 유발하고 보통 코막힘 기침 목의 통증 같은 일반적 증상을 보이다가 자연 치유된다. 겨울철 어린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감기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관여된 경우는 흔하다. 그러나 드물게 중추신경계에 복합증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발생 초기 전문가들에게도 전혀 ‘신형 바이러스’로 인식됐을 만큼 강력한 위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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