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중수서 제공
[대전=일요신문] 박장선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는 7일 문화초교 등 청소년 체험학습을 위해 인솔차량 상대로 음주 감지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중부서 교통안전계는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학생 수송버스 운전기사에게 음주감지기를 이용하여 음주여부를 확인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 법규를 준수 등 안전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중부서는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들의 즐거운 문화체험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음주감지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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