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의 사이먼 아처 박사는 “신체리듬 조절 유전자로 알려진 ‘피어리드3’의 길이가 짧은 사람들이 밤새 불면에 시달리다 새벽녘에야 곯아떨어지는 ‘수면위상 지연 증후군’을 많이 나타낸다면서 그러나 이들은 이 같은 특성도 제 시간에 잠드는 훈련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야근이 주는 신체적 부담이 이들 올빼미족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보고된 연구결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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