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닥터스> 8화에서 최고시청률이 25%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바로 윤균상이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영된 SBS<닥터스> 8회 전국시청률은 19.2%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또한 분당 최고시청률은 25.09%에 이르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회식 뒤 둘만의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지홍(김래원 분)과 혜정(박신혜 분)을 뒤에서 안타까운 눈빛으로 지켜보는 윤도(윤균상 분)의 모습이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