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확보된 5000만원의 사업비로 올해 5월2일 착공, 지난 7월9일 완공했다.
기존 동천역 하단은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면이 그대로 노출돼 조명등이 부족할 뿐 아니라 다리기둥 뒤편쪽은 조명이 거의 미치지 않아 범죄 취약 지역이었다.
바닥면에는 도막포장을 실시하고 다리기둥 뒤편 13곳에 경관조명을 설치, 범죄예방과 더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팔거천 산책로의 명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 건설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투명한 절차를 거쳐 투입된 예산으로 팔거천 동천역이 지역주민의 행복쉼터로 변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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