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이 있는 경우 혈전이 이동하여 뇌혈관을 막아 혈관성 치매를 유발할 수 있고, 우울증도 원인 질환이 될 수 있다.
2.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금연하고 술 역시 과음해선 안된다. 매일 음주하면 치매를 10년이나 앞당길 수 있다고 한다.
3. 콜레스테롤치가 적정치를 넘지 않도록 잘 조절한다.
4. 비만을 적정체중까지 줄인다.
5. 체력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한다. 운동할 때나 평소에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6. 두뇌를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생활한다. 뇌세포의 수는 약 1백40억 개 정도인데 보통은 평생에 걸쳐 10% 정도만 사용한다. 머리를 쓰지 않는 단순한 생활로 뇌 사용률이 6% 이하로 떨어지면 치매에도 잘 걸린다.
7. 여성은 폐경기 후 여성호르몬 투여를 고려해볼 수 있다.
8. 기억장애, 언어장애가 발생하면 빨리 검사를 받도록 한다.
9. 노화를 막기 위해 적지만 균형잡힌 영양식을 유지한다. 과식은 지방이나 노화물질이 축적되어 뇌의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10. 미리 노후대책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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