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차 행사 당시 모습.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제2차 ‘Pro Bono Day’를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Pro Bono Day’는 한국마사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재능기부활동 중 하나로, 전 임직원이 팀을 구성해 각 팀별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6년 제2차 ‘Pro Bono Day’는 21일 하루 동안 베데스다원, 진우원 등 부산경남지역 사회복지법인에서 시행된다.
한국마사회는 현명관 회장의 지침 아래 ‘Pro Bono Day’ 외에도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말산업 현장에 필요한 말보건 의료, 장제, 방역 등의 서비스를 상시로 제공하고 운영하는 ‘찾아가는 보건진료’ 등 말산업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활동을 지속 발굴해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이번 ‘Pro Bono Day’ 활동을 통해 한국마사회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 차별화된 재능을 말산업 관계자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수행하는 등 전사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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