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있으면 발에 가벼운 상처만 생겨도 궤양, 괴저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기 쉽다. 발의 감각이 무뎌지고 혈액순환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심하면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도 올 수 있다. 미국에서는 다리 절단 환자들의 50∼70%가 당뇨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1. 매일 상처나 무좀 등 이상이 생기는지 발을 주의깊게 본다.
2. 발은 너무 습하거나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한다.
3. 발에 뜨겁거나 찬 자극을 가하지 않는다.
4. 발톱은 일직선으로 깎되, 너무 바짝 깎지 않는다.
5. 작은 신발은 신지 않는다. 티눈이나 굳은살이 생기더라도 잘라내거나 티눈 빼는 약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6. 가능하면 맨발로 다니지 않고 면 양말을 신는 게 좋다.
7. 혈액순환의 장애를 초래하는 자세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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