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는 4월18부터 24일까지를 ‘어린이 천식주간’으로 선포하면서 ‘어린이 천식 환자 돌보기 10계명’을 발표했다.
①영아기 아토피 피부염을 잘 치료한다. 아토피가 있는 소아는 천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만큼 조기에 진단, 치료한다.
②자녀의 천식 행동계획을 세운다. 천식인 자녀가 쓰는 약이나 천식 발작 중 대처 요령, 응급 상황시 부모나 병원 연락처 등을 글로 써서 보기 쉬운 곳에 붙여 놓는다.
③유치원, 학교 선생님에게 자녀의 천식을 미리 알린다. 발작시 응급치료법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며 언제든 약물을 투약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④깨끗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적절한 온도 습도를 유지하고, 집안의 먼지를 잘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⑤아이가 천식이라면 부모는 금연한다. 흡연은 천식뿐 아니라 각종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⑥실내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다.
⑦황사나 꽃가루가 날리는 철에는 마스크를 쓴다.
⑧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 쓴다. 감기 등 바이러스 감염은 천식을 악화시킨다. 천식 환자들은 독감 예방주사를 반드시 맞는 게 좋고, 감기약을 먹을 때도 천식약은 계속 흡입해야 한다.
⑨운동할 때도 주의한다.
평소 관리를 게을리 하면 운동 중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운동 전에는 준비운동을 하고 필요하면 기관지 확장제를 흡입한다.
⑩꾸준히 치료한다.
일단 천식이 되면 증상이 없더라도 기관지의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이 계속되는 만큼 증상이 없어도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토피는 천식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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