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여름 보양식 갯장어 샤부샤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겹 한겹 꽃처럼 손질한 갯장어를 뜨거운 육수에 담궈 다양한 재료와 싸서 먹는 손님들은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한 손님은 “더운데 휴가갈 필요가 없습니다. 갯장어가 최고다”고 칭찬했다.
사장은 “오늘만 70kg 그램을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co.kr
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