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27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대구와 부산 일대의 사우나 옷장과 차량에서 총 5회에 걸쳐 현금 등 79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교도소에서 알게 된 이들은 일정한 직장이 없어 이같은 범해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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