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당신은 선물’ 캡쳐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43회에서 차도진은 비허가 경찰 작전 현장에 갔다가 김청, 송재희 사람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때마침 경찰 사이렌 소리가 들렸고 송재희, 김청은 고민에 빠졌다.
비서의 설득에 결국 도망치고 말았고 차도진은 다행히 의식을 차렸다.
그러나 차도진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명길(은영애)의 목소리에 “어머니, 왜 이러는 거죠, 어머니”라며 절망에 빠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