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중구청은 오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동성로 구간에서 ‘플리마켓과 함께하는 교동 도깨비 야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구청과 교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이 함께 주관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며 규방공예, 가정용품, 액세서리, 한지양말, 천연염색, 팬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플리마켓 운영시간에는 교동 도깨비 야시장의 셀러들이 동성로 구간으로 이동하고 제일은행 앞에서는 인디밴드 공연, 스트리트 댄스, EDM 공연 등이 준비돼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플리마켓 참여자는 지난 8일까지 공개모집해 최종 15팀이 선정됐다.
윤순영 청장은 “플리마켓과 교동 도깨비 야시장의 만남을 통해 토요일 밤 동성로를 찾은 젊은이들에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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