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7~19일 일본 시마네현립대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 의료연수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2013년 학생연수단의 대구한방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2014년 1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재학생 교류 등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의료연수단은 인솔교수 및 재학생 14명을 초청, 간호학과 학생과의 세미나 및 교류,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효성병원 견학, 대학 한학촌에서 한국전통문화체험(한복입기, 부채만들기),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변귀남 국제교육교류센터장은 “한의학으로 특화된 대구한방병원 의료관광과 본교 간호학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양교의 학생 교류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시마네현립대학은 1993년 설립된 공립대학이다. 시마네현 안에 하마다 캠퍼스, 이즈모 캠퍼스, 마츠에 캠퍼스 총 3개의 캠퍼스가 있다. 각 캠퍼스마다 공공정책학, 간호학, 식품영양학 등 특성화된 분야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본교와 유사하며, 특히 간호학과 특성화캠퍼스인 이즈모캠퍼스와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cch@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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