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햇볕이 강할 때는 피부가 쉬 손상되기 마련이다. 햇볕에 오래 노출돼 그을리고 화끈거리는 피부에는 감자팩을 해주면 진정된다. 빨갛게 부어오른 여드름 피부에도 좋다. 기미가 있는 경우에도 감자팩을 자주 하면 색이 엷어져 하얀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껍질째 깨끗이 씻은 감자를 강판에 간 다음 밀가루나 생식가루 등과 1:1의 비율로 고루 섞는다. 여기에 레몬 두세 방울을 넣어 저어준다. 이것을 얼굴에 거즈를 덮은 다음 눈 주위를 피해 고루 발랐다가 10분 후에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잘 씻는다.
민간요법에서는 화상에 감자를 갈아 붙인다. 심한 화상일 때는 빨리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지만 아이들이 뜨거운 냄비에 손을 살짝 데는 정도의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는 감자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강판이 없을 때는 감자를 얇게 썰어 붙이기만 해도 된다. 땀띠나 벌레 물린 데도 좋다.
송은숙 건강전문 프리랜서
그을린 피부를 뽀~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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