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인구보건협회 부산지회(본부장 김동진)는 지난 1일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여해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사진>
‘제17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발굴과 모유 수유에 대한 우수성과 소중함을 깨닫고, 모유수유를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보건협회 부산지회 김동진 본부장은 “엄마젖은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엄마젖이 최고라는 인식을 되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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