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무렵에 어리고 연한 산나물을 채취하는 것이 좋고, 6월 되면 산나물이 세어진다. 나들이 삼아 운동 삼아 가족끼리 산나물을 뜯으러 가는 것도 좋고, 각 지역에서 열리는 산나물축제에 참가하면 볼거리가 더욱 풍부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치악산 산나물 축제나 울릉도 산나물 축제, 평창 산나물 축제, 기북 산나물 축제, 양구 대암산 곰취 축제 등의 여러 가지 축제는 대부분 5월에 열린다. 떠나기 전에 미리 일정과 행사내용 등을 확인하도록 한다.
또 5일마다 서는 시골장에 가면 어디든 산나물이 지천이다. 오염이 덜 된 지역의 산나물이 더 좋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산나물을 채취할 때는 아예 뿌리째 캐거나 가지째 꺾어버리지 말고 다른 부분이 상하지 않게 잎만 조심스럽게 뜯도록 한다. 한 가지에 달린 잎을 다 뜯지 말고, 가지마다 조금씩 뜯는 것이 좋다. 그리고 독성이 강한 산나물은 먹지 않아야 한다. 잘 모르는 산나물일 때는 뜯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잎을 조금만 씹어봐서 고약한 냄새가 나거나 아린 맛이 느껴지면 독풀일 가능성이 크다.
송은숙 건강전문 프리랜서
시골 5일장 가면 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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