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목표한 기간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아예 선언을 하고 술자리의 유혹을 과감하게 떨쳐내야 한다. 술로 섭취하는 칼로리도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두 홉들이 소주 한 병에는 약 82.8g의 알코올이 들어 있으므로 칼로리로 환산하면 82.8g×7㎉=579.6㎉나 된다. 이는 밥 두 공기에 해당되는 칼로리다. 생맥주 500㏄ 한 잔에는 500㏄×0.04×7㎉=140㎉의 열량이 들어 있고, 양주 50㏄ 한 잔은 90㎉의 열량을 낸다.
술을 마실 때는 안주도 삼겹살이나 족발 등의 기름진 안주보다는 채소, 과일을 고르는 게 좋다. 술안주로 삼겹살 같은 고지방 메뉴를 고르면 알코올이 지방의 합성을 촉진시켜 먹자마자 지방으로 몸속에 차곡차곡 쌓인다.
기분 좋게 마시는 술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시는 술은 금물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호르몬 분비가 늘어 비만이 되기 쉬운 데다 술로 칼로리를 보태면 술살이 붙는다.
송은숙 건강전문 프리랜서
뱃살걱정? 술 약속부터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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