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올바른 육아교육은 아이가 성장함에 있어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다. 때문에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선택하는 학부모들의 기준은 그 무엇보다 까다롭기 마련이다.
어린이집별로 어떤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는지부터 내 아이가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집은 어디일지 등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부모들은 폭넓은 정보 수집에도 매우 적극적이다.
때문에 다양한 인터넷 육아카페를 통해 서로 교육 정보를 교환하거나 사용 후기가 좋은 어린이집을 추천하는 일도 이제는 일상적이다.
경남지역 맘들의 수많은 추천을 받으며 탄탄한 입 소문을 얻고 있는 ‘둘리라창의어린이집’은 경남권 최대 규모로 자리매김한 진주의 명품어린이집이다.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한 보호는 물론, 아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실천까지 함께 어우러져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진주유아교육으로 입 소문난 곳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요 교육 환경은 아이들로 하여금 편안함을 주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구성에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은 매일이 새롭고 즐겁게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한 예로 매년 월, 주별로 테마를 선정해 운영하는 어린이집전용 2500평의 체험학습장 및 200평이 넘는 수영장과 야외 놀이터는 안전하고 즐겁게 오감을 발달시키며 마음껏 뛰놀 수 있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끊이질 않는다.
또한 주 별, 연령별로 전문 숲 교육 선생님의 지도로 숲 놀이 체험 또한 아이들에겐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문화이며, 자랑할 만한 교육이다.
아울러 이곳은 아이들을 돌보는 교직원들을 위한 세심한 복지제도가 마련돼 높은 만족도와 낮은 이직률에 이바지하고 있다.
심리적으로 안정적이며 아이를 사랑으로 돌보는 교직원들도 항상 변함없이 열정적이다.
덕분에 만1세부터 만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이 곳에 머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성부터 창의적인 꿈을 키우는 방법까지 폭넓은 경험의 교육을 받고 있다.
진주 지역 외 인근의 많은 학부모들이 입 소문을 듣고 입학을 문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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