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섬유질은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해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아 왔지만 이제는 ‘제6의 영양소’로 불린다.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대장암이나 고혈압, 비만 등을 예방하는 데 좋고, 유해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된다. 장이 깨끗해지면서 피부나이까지 젊어진다.
섬유질은 많은 음식은 질긴 것이 특징. 음식을 많이 씹으면 씹을수록 뇌의 혈류량이 증가해 뇌의 발달과 치매 예방에 좋다. 또 충분히 씹으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껴 과식을 하지 않게 된다. 섬유질 때문에 당분이 서서히 흡수되므로 당뇨병에도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섬유질 섭취량은 13g 정도. 전문가들은 하루에 25~30g 정도의 섭취를 권한다. 이것은 흰쌀밥으로는 무려 21공기를 먹어야 하지만 보리밥은 2.8공기에 해당되는 양이다. 우선 식사를 흰쌀밥에서 현미잡곡밥으로 바꾸고 매끼 다양한 채소반찬을 먹도록 노력한다. 미역이나 다시마 등 해조류에도 섬유질이 풍부하다.
송은숙 건강전문 프리랜서
현미밥에 해조류 반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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