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쳐
3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는 제철음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소개됐다.
먼저 차예린 아나운서는 연어요리 식당을 찾았다.
다양한 부위를 회로 즐길 수 있었는데 다시마로 감싸 숙성시켜 감칠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리코타치즈와 함께 먹는 연어타다끼, 연어회덮밥까지 완벽한 한상이 차려졌다.
두번째 식당의 제철음식은 ‘새우’였다.
생새우, 새우튀김, 대하구이, 칠리새우, 크림새우 등 7가지 새우요리가 한상에 차려져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완벽했다.
새우맛의 비결은 160도로 맞춘 튀김 온도로 여러 번의 실험 끝에 탄생한 온도라고 밝혔다.
또한 치즈를 퐁듀치즈에 찍어 먹는 방법도 있어 침샘을 자극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