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일요신문】청주시 흥덕구 제4회 부모산 둘레길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돼 참가자들이 가로수길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충북·세종=일요신문】남윤모 기자 = 부모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제4회 부모산 둘레길 걷기대회가 29일 토요일에 시민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서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청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청주시체육회 및 부모산명소화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강서초등학교를 출발해 가로수길→향가골방죽앞→관암절마을뒤→장군바위→약수터→부모산성→연화사→주봉마을→강서초로 걷는 1코스(4.2㎞)와 주봉마을→원앙방죽→야양동→잣나무숲→서낭당터→부모산성→연화사→주봉마을→ 강서초로 이어지는 2코스(4㎞)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 후 강서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한 부모산 음악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간단한 점심제공과 함께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졌다.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부모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며 걷기운동을 실천해 청주시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축사를 통해“시민이 건강해야 청주시가 건강하고 시민이 행복해야 청주시가 행복하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체력향상을 위한 생활체육활성화에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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