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북한산에 위치한 소머리국밥 식당이 등장했다.
이곳에는 등산 전후로 소머리국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소머리국밥을 맛본 손님들은 “음식이 정말 맛있고 풍경도 진짜 좋다”며 행복해했다.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었는데 “서울에서 시골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만족해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소머리 국밥집 주인은 고기 피를 빼는 과정부터 모든 과정에 정성을 들여 국밥을 만들어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