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김장호)과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규호)는 16일 정밀분석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른 분석기술 상호교류와 협업 등을 통해 신규 화학물질 정밀분석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연구인력의 분석기술 강화를 이루고자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작업환경 분석 기술역량을, 한국화학연구원은 원재료 및 화학물질 분석 역량을 공유한다.
먼저, 연구인력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간 △기술자문 및 지원 △분석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기술정보 공유 및 세미나 등이 추진된다.
또한, 정밀분석장비 상호 공유도 추진돼 장비 구매수요 감소시켜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호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역량강화로 화학사고 조사 등 정밀분석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단은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한 산재예방을 위해 한국화학연구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인적교류 및 시설‧장비 공유 등 통한 정밀분석능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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