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지역복지사업의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수성구는 희망나눔위원회의 희망나눔 행복은행 사업을 통해 희망수성 천사계좌사업, 착한나눔가게·가족, 교복나눔, 아주 특별한 하루 이벤트 등 나눔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복지팀 신설, 복지통장, 복지밴드(SNS), 복지다누비 기동대,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운영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 체계를 구축, 복지허브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능인고등학교, 천주교대구대교구 제2대리구, 범어교회 등 여러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복지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복지허브화 부문에서는 범어교회 사회봉사위원회와 손잡고 100여건의 소외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한 것이 높이 평가 받았다.
이진훈 구청장은 “민·관 모두 한마음이 된 노력과 열정의 결과로 이번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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