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고유의 연말 이웃돕기 운동인 ‘개미천사 협약기관’은 처인노인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구성됐다.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날 일일찻집에는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커피와 팥죽, 음료 등을 제공하고 기타, 첼로 연주 등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도 실시했다.
처인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개미천사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일찻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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