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는 오는 19일 부터 일자리기관이 연합해 상설 통합일자리박람회를 개최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출범한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입주한 일자리기관들이 고양시만의 특화일자리사업 협업모델을 구축해 실현하는 첫 번째 행사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고양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상공회의소 기업경제인연합회 △장애인고용공단 등 7개 일자리관련 기관이 힘을 모아 구인·구직발굴과 홍보, 콘텐츠 구성 등 협업적인 운영으로 전 계층을 대상 통합일자리박람회를 선보인다.
특히 이날 현장면접에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채용할 예정에 있으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각 일자리 기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사업도 한 자리에서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통합일자리센터에서는 구직 상담을 확대해 열린 창구 운영으로 현장면접 참여와 일자리상담 이력서 클리닉을 받을 수 있다.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일자리사업은 통일한국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발굴과 확대를 통해 꽃보다 아름다운 최고의 일자리가 있는 도시 만들기에 전력을 다 하겠다”며 “일자리의 다양한 정보도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양시 통합앱(APP)’의 일자리 카테고리를 업그레이드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ilyo22@ilyo.co.kr
고양시 통합일자리박람회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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