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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원더걸스 소속사 JYP 관계자는 “둘은 그저 친한 친구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지난 3월 원더걸스가 ‘아이러니’로 활동하던 중 민선예는 교회에서 우연히 박태환을 만나게 됐고 종교 활동을 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고. 박태환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민선예는 “왜 자꾸 이런 스캔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웃어보였다는 후문이다. JYP 관계자는 “선예와 박태환 선수의 열애설은 1집 나오기 전에도 한 차례 나온 적이 있는데 교회에서 만나 친해진 동갑내기 친구”라며 “이런 보도가 나와서 오히려 좋았던 둘 사이가 어색해질까 걱정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현재 박태환은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났고 민선예도 ‘텔미 열풍’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케줄에 쫓기다보니 만나는 것은 물론이고 전화통화도 자주 못하고 있다고. JYP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회 친구로 친하게 지낼 것”이라며 “둘이 함께 있어도 그냥 친구로만 봐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홍재현 객원기자 hong92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