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북구문화원은 우리 민족 고유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금호강 산격대교 아래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을 시작으로 풍물단 길놀이, 대보름 축하공연, 기원제, 달맞이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연 날리기 체험와 전통 활쏘기, 인절미 시식·떡메치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귀밝이술과 부럼 등 세시음식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푸드트럭 8대와 야외 식당도 운영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에는 단비, 한기웅 등 지역 대표 가수들이 출연한다.
남성희 북구 문화원장은 “지역의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지역대표 축제에서 관람객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오는 11일 대구 금호강 산격대교 아래서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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