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가운데서도 호르몬치료를 계속 받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스타로는 오스카상에 빛나는 킴 베이싱어와 역시 오스카상 출신인 골디 혼이 있다. 이들 두 스타를 치료하고 있는 전문의인 베리 박사는 “할리우드의 중년 여성들 중 대부분은 호르몬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호르몬치료제가 건강은 물론 젊음도 되찾아준다고 믿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호르몬제가 위험하다는 결과가 나왔을 때 60명이 넘는 흥분한 유명 여성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은 호르몬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기를 꺼려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조심스럽게 그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도 나타나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인 로렌 휴톤은 지금 58세다. 그녀는 10여년 전부터 바로 호르몬을 맞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휴톤은 요즘 호르몬제에 대한 의문을 품으면서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다. 이런 사정은 가수인 패티 라벨르에게도 마찬가지.
극히 일부의 스타들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올해 56세인 가수 셰어는 10년 전에 호르몬치료제를 맞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복용한 뒤부터 잠을 제대로 못잤다고. 그래서 그녀는 식이요법을 택했고 그 방법은 성공적이였다. 지금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쉐어의 뒤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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