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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는 간단하다. 컵에 든 맥주가 줄어들면 자동으로 컵받침대에 있는 마이크로칩에 신호가 전달되고, 마이크로칩은 다시 테이블에 내장되어 있는 코일에 신호를 보낸다. 이렇게 전달된 신호는 최종적으로 바텐더의 컴퓨터에 전송되어 자동으로 주문한다. 컵 모양에는 구애를 받지 않지만 밀크셰이크와 같이 점성이 있는 음료수는 바닥까지 깨끗이 비울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제작비는 컵 한 개당 1유로(약 1천1백원) 미만이기 때문에 판매 가격도 매우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