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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있었던 새 영화 <크로커다일 헌터>의 첫 시사회 행사장에서 작은 소동이 하나 벌어졌다. 그 날의 주인공이자 스크린 스타로 데뷔한 새끼 악어가 그만 오버를 하고 만 것.
문제는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인 홀리 골드버그 슬로언이 악어를 팔에 안았을 때 발생했다. 카메라 앞에서 연신 “귀엽죠? 사랑스럽죠?”라며 포즈를 잡고 있는 찰나 갑자기 그녀의 코를 정통으로 깨물고 만 것.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지켜보는 사람도 한동안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했다고.
다행히 새끼 악어라 별 탈은 없었지만 그녀의 코에는 악어가 남기고 간 애교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 행사 내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