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쩐 일인지 최근 독일에서는 이 피어싱이 남녀 차별의 문제로 확산되는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졌다. 여자는 할 수 있는데 남자는 피어싱을 할 수 없는 곳은? 바로 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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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나 목걸이 등은 물론 심지어 피어싱도 눈에만 띄지 않으면 어디에 하건 자유다. 사진 속의 여군처럼 혀 밑에다 뚫던지 배꼽에 뚫으면 그만이다.
이런 차별 대우에 대해 독일 군인들은 ‘우리에게 평등을 달라’며 외치고 있다. 지금까지 안전상의 이유로 장신구 착용을 엄격히 제한해 온 독일 정부가 과연 이들의 요구를 받아 들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