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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8cm의 작은 사이즈라 언뜻 보아선 장난감 같지만 속단은 금물. 크기는 작지만 적외선과 비디오 카메라가 장착된 ‘똑똑한’ 실내 경비용 로봇이다. 주인이 집을 비울시 집을 지키는 ‘경비견’ 대신의 용도로 사용되는데 가령 집에 도둑이 든 경우 즉시 주인의 휴대폰으로 신호를 보내거나 또는 주인이 외부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카메라의 각도를 조정해서 집안 구석구석을 감시할 수도 있다.
집을 비우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던 사람들에겐 하루종일 나가 있어도 마음이 든든할 만큼 훌륭한 파트너인 셈. 가격은 약 1만2천유로(약 1천4백만원)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