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한끼줍쇼’ 캡쳐
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김영철, 이상민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경규, 강호동은 두 사람을 크게 환영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4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도착했다.
한국의 비버리힐스라 불리는 ‘판교힐스’에 들어서자 김영철은 영어 개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평소와 다르게 이경규도 잘 받아줬지만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이제 좀 그만 하라”고 소리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