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10살차이’ 캡쳐
1일 방송된 tvN ‘10살 차이’에서 동영은 새 집에서 이색 데이트를 마련했다.
빈 공간에 마음껏 낙서하고 페인트칠을 하는 게 그의 계획이었다.
황승언은 “페인트칠 하는거 너무 좋아한다”며 반가워했고 동영이 주는 옷으로 갈아입었다.
황보는 “커플룩이다”며 흥미진진하게 바라봤다.
동영은 황승언의 얼굴에 튄 페인트를 닦아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tvN ‘10살차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