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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전의 다이애나 왕세자비(오른쪽)와 윌리엄 왕자. | ||
그동안 다이애나의 죽음을 두고 계획적인 암살이라는 시각과 술 취한 운전기사로 인한 단순 사고라는 시각이 팽팽하게 맞서 왔었다. 프랑스인 판사에 의해 진행된 재판 결과는 단순 사고. 이 같은 판결에 대해 영국 왕실은 물론, 윌리엄도 여전히 자신의 엄마는 사악한 살인음모의 희생자라는 시각을 숨기지 않고 있다고 한다.
영국왕실은 비록 배심원이지만 재판에 참여함으로써 일어날 수도 있는 적지 않은 후유증을 염려하는 사람도 많다. 할머니와 어머니 사이에 있었던 뿌리 깊은 고부갈등과 엄마가 죽었을 당시 아버지를 알 수 없는 아이를 갖고 있었던 사실들을 낱낱이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