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0)가 피어싱중독증이란 사실이 밝혀져 할리우드를 놀라게 했다. 바로 지난주의 “바디 피어싱 가게를 보곤 그냥 못지나쳐요”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었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가듯 자신도 피어싱 가게를 보면 들어가 꼭 한 곳을 뚫고 나온다고 인정한 것.
하지만 중독이든 뭐든 상관없이 정작 관심의 초점은 과연 어디에 뚫었는지 여부다. 게다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총 열한 곳을 뚫었고 장소는 비밀”이라고 던진 말이 기폭제였다. 현재 알려진 곳은 코, 귀, 배꼽, 아랫입술.
바로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나머지 일곱 곳은 어디일까’다. 분명 옷으로 가려진 부분일거라는 추측 속에 젖꼭지, 여성의 상징 등이 언급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