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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유럽에서 선보인 ‘주차용 신호등’을 설치한다면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 자동차 앞유리 높이의 주차장 벽면에 설치하는 이 신호등은 자동차와 벽과의 거리를 감지해 신호등으로 알려주는 초음파 센서다.
초록색 불이 켜져 있다면 아직 충분한 공간이 있으므로 더 진입해도 좋다는 것을 의미하며, 빨강색 불은 더 이상 진입해선 안된다는 것을 나타낸다. 가격은 34유로90센트(약 4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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