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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네미츠교의 예배당. | ||
최근 일본에서도 신흥종교의 파워를 보여주는 건축물들이 생겨나고 있다. 수백억원은 족히 들어갔을 건축물들은 신자를 유혹하는 미끼에 지나지 않는다. 이국적인 정취와 신비로움을 띤 일본 신흥종교의 본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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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펙트리버티교단이 만든 위령탑 | ||
▶이슬람의 성지일까, 예술건축의 선구자 가우디의 작품일까. 이는 전쟁으로 숨진 영혼을 달래기 위해 퍼펙트리버티교단이 만든 위령탑. 교단을 설립했을 당시 이념은 인종, 민족, 종교를 초월한 평화추구였다. 초대교주가 진흙으로 만든 모형을 그대로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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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태아를 위한 공양탑 | ||
총 공사비는 13억엔(약 1백26억원)으로 모두 신자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 벤텐종을 대표하는 도라지꽃 모양인 이곳 지하에는 12개의 납골당에 6만2천 구의 태아시체가 안치돼 있다.

